손흥민 LAFC 홈 경기 방문, 전광판으로 이적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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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새 소속팀 LAFC의 경기를 지켜봤다.
LAFC는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티그레스와의 '2025 미국 리그스 컵' 3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지난 5일 미국으로 출국했고 곧바로 LAFC의 경기 현장을 찾은 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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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새 소속팀 LAFC의 경기를 지켜봤다.
LAFC는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티그레스와의 '2025 미국 리그스 컵' 3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는 뜻밖의 손님이 있었다. 최근 LAFC 이적이 유력하다고 알려진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지난 5일 미국으로 출국했고 곧바로 LAFC의 경기 현장을 찾은 거로 보인다.
LAFC는 전광판을 통해 비공식 '오피셜'을 띄웠다. 전광판에 손흥민을 띄우며 '웰컴 손흥민 LAFC 공격수'(WELCOME SON HEUNG-MIN, LAFC FORWARD)라고 자막을 달았다. 이적이 확정됐다는 비공식적인 발표인 셈이다.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에서의 10년을 마무리했다. 지난 시즌 주장으로서 UEFA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손흥민은 이번 여름 팀을 떠나겠다는 생각을 일찌감치 가진 거로 알려졌다.
토트넘과 함께 한국을 프리시즌 투어로 찾은 손흥민은 지난 2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여름에 팀을 떠나게 됐다. 내일 즐거운 경기를 하고 떠나겠다"고 이적을 공식화했다. 이어 지난 3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토트넘에서의 고별전으로 치렀다.
미국행은 기정사실이었다. 이미 여러 매체를 통해 LAFC와 토트넘이 협상 중이라는 소식이 있었다. 손흥민 역시 기자회견에서 "내게도 월드컵이 가장 중요하다.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있다. 다 쏟아부을 수 있는 환경이 돼야 한다. 행복하게 축구할 수 있는 곳도 선택에 중요한 기준이다. 마음을 정리하고 있다"고 새로운 팀을 정한 기준을 밝혔다. 오는 2026년 월드컵은 북중미 3개국(미국, 캐나다, 멕시코)이 공동 개최한다.(사진=LAFC 경기를 지켜보는 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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