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대원초, 땅끝해남기 초등 배구대회서 우승 ‘스파이크’

정희성 2025. 8. 6. 2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창원 대원초등학교가 '제4회 하계 땅끝해남기 전국 초등학교 배구대회'에서 값진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한편 창원 월포초등학교는 이번 대회 여자 초등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강초 2-0 격파…남자부 우승

창원 대원초등학교가 '제4회 하계 땅끝해남기 전국 초등학교 배구대회'에서 값진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5일까지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 등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대원초는 예선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대원초는 8강과 4강에서 남양초와 화정초를 세트 스코어 2-1, 2-0으로 각각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해 서울 신강초와 우승을 놓고 격돌했다.

정은희 감독과 강호진 코치의 지도 아래 똘똘 뭉친 대원초 선수들은 1세트를 25-21로 따내며 상승세를 탔고 이어진 2세트도 25-21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을 차지한 대원초는 개인상도 휩쓸었다. '황윤'이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이민준은 우수공격상, 김주환은 서브상, 신은유는 우수 수비상을 받았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정은희 감독은 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정은희 감독은 "작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잊지 않고 선수들이 더 강해졌다. 모두 하나 돼 만든 결과라 더욱 값지다"는 소감을 전했다.

주장 이승찬은 "지난해 해남기에서 준우승했던 아쉬움이 컸기 때문에 올해는 꼭 우승을 하고 싶었다. 팀원들과 열심히 훈련했는데 목표를 이루게 돼 정말 기쁘다"며 "특히 졸업한 선배들이 항상 응원해 주고 훈련 조언도 아끼지 않아 큰 힘이 됐다. 선배들에게도 이 우승의 기쁨을 전하고 싶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창원 월포초등학교는 이번 대회 여자 초등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정희성기자

'하계 땅끝해남기 전국 초등학교 배구대회'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대원초 선수들이 우승 메달을 목에 걸고 학부모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 대원초

 

Copyright © 경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