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김용현 전 장관 11일 방문 조사…참고인 신분
김지욱 기자 2025. 8. 6. 2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오는 11일 수감 중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방문 조사합니다.
김 전 장관에 대한 내란특검의 첫 조사입니다.
오늘(6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동부구치소를 방문해 김 전 장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합니다.
한편 채상병 사건 외압·은폐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순직해병 특검팀도 오는 18일 오후 2시 동부구치소에서 김 전 장관을 방문 조사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오는 11일 수감 중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방문 조사합니다.
김 전 장관에 대한 내란특검의 첫 조사입니다.
오늘(6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동부구치소를 방문해 김 전 장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합니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에게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혐의와 관련된 내용을 물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이 계엄 당시 국무회의 전 전화로 이 전 장관에게 미리 계엄 사실을 알려준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이 전 장관이 불법적인 계엄 선포를 사실상 방조하고 나아가 경찰청과 소방청에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 범죄에 가담했다고 보고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위증 등 혐의로 구속해 수사 중입니다.
김 전 장관도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지난해 12월 8일 긴급 체포돼 구속됐으며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지난 6월 25일에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특검팀이 추가 기소했습니다.
한편 채상병 사건 외압·은폐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순직해병 특검팀도 오는 18일 오후 2시 동부구치소에서 김 전 장관을 방문 조사합니다.
김지욱 기자 woo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춘석이 국회서 본 주식 종목…같은 날 정부 발표 보니
- "아닙니다" 모르쇠로 일관한 김건희…'목걸이' 질문하자
- 김건희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심려 끼쳐 죄송"
- "아무것도 아닌 사람" 발언은 왜?…'영장심사' 의식한 듯
- 애즈원 이민, 자택서 사망 확인…크리스탈 급거 귀국
- 홍진경, 결혼 22년 만에 이혼…"남이 된 후 진짜 우정 되찾아"
- 신화 이민우, 아빠 된다…예비신부는 6살 딸 키우는 재일교포 싱글맘
- 이수근, 가슴 저린 부친상…"유년기 단둘이 지낸 애틋한 아버지"
- "아아악" 한밤 도로 '검은 형상'…피할 새도 없이 덮쳤다
- 40만 원짜리 객실 이용했다 충격…여수 유명 호텔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