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마친 김건희..."건강 안 좋아 질문 자제해달라"

장영준 기자 2025. 8. 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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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씨가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첫 대면조사를 마치고 약 10시간 만에 귀가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는 6일 오전 10시 23분부터 오후 5시 46분까지 약 7시간 23분 동안 서울 종로구에 있는 특검 사무실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후 오후 8시 40분까지 조서를 열람한 김 여사는 오후 8시 52분 사무실 밖으로 나와 취재진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고 귀가했습니다.

김 씨 측 변호인은 '어떤 점을 소명하셨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김 여사가) 건강이 너무 안 좋으시다. 질문을 자제해달라"고만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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