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 김동현, 천하장사 강호동 장딴지에 깜짝 "타고나는 건가" ('대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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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이 강호동의 장딴지에 감탄했다.
김동현은 "여기 거기 아닌가?"라고 했고, 강호동은 "낯설지 않아. 편안하고"라고 밝혔다.
백현은 웃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여기 있는 친구들은 다 만족한 표정이다"라고 했고, 강호동은 "차별도, 계급도 없다고 했는데 뭔가 싸하다"라고 의심했다.
결국 백현부터 여진구, 유병재, 강호동, 고경표 순으로 들어갔고, 김동현은 맨 마지막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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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동현이 강호동의 장딴지에 감탄했다.
6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더 스토리'(이하 '대탈출') 5화에서는 여기는 새땅 편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익숙한 아지트에 모였다. 김동현은 "여기 거기 아닌가?"라고 했고, 강호동은 "낯설지 않아. 편안하고"라고 밝혔다. 금척 두 조각을 모은 멤버들. 곧 박사가 등장하자 강호동은 "좀 친해졌다"라고 했고, 유병재는 "매번 병문안 오는 것 같기도 하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강호동은 "다음 올 땐 주스 좀 사 오자"라고 말하기도.
박사는 "금척이 악행에 사용되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알게 되니 두렵고 참담하다. 남은 금척 조각도 악인의 손에 있을지 모른다"라며 큰 일이 일어나기 전에 금척 조각을 찾아와달라고 부탁했다.


타임머신을 타고 도착한 멤버들 앞엔 '차별에 지치고 굶주린 분들 환영한다'란 글귀가 적혀 있었다. 강호동은 "일단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자고"라며 좋은 곳이기를 기대했다. 문을 열자 사람들은 다 같이 미소를 짓고 있었고, '여기는 새땅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천국인가?"라고 생각했다. 백현은 웃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여기 있는 친구들은 다 만족한 표정이다"라고 했고, 강호동은 "차별도, 계급도 없다고 했는데 뭔가 싸하다"라고 의심했다.
새땅의 아이들은 멤버들에게 웰컴티를 건넸고, 안내인은 "자유롭게 놀이를 즐기며 큰 선물을 받아갈 수 있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제기차기, 단체 줄넘기, 막대과자 먹기 등에 도전을 하면 음식과 상품을 준다고. 멤버들은 먼저 단체 줄넘기에 도전했다. 김동현이 "체력 좋은 사람이 먼저 들어가야 한다"고 하자 백현은 김동현을 추천했고, 김동현은 "현이는 춤 많이 추니까"라고 반격에 나섰다. 결국 백현부터 여진구, 유병재, 강호동, 고경표 순으로 들어갔고, 김동현은 맨 마지막에 들어갔다.
1차 시도 결과 실패였다. 강호 동은 안내인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한 번 더 할 수 있잖아"라고 웃으면서 압박했고, 결국 한 번 더 기회를 얻게 됐다. 하지만 계속된 실패에 멤버들은 차를 들이켰다. 8번째 도전끝에 성공한 멤버들. 보상은 꽃 모양 초콜릿. 안내인이 다음 게임을 권유하자 강호동은 "다음 놀이는 괜찮다. 충분히 놀았다. 안 하고 싶을 땐 안 해도 되지 않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놀이는 제기차기. 강호동이 바지를 걷고 종아리를 드러내자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여진구는 "말도 안 된다"라고 놀랐고, 김동현은 "이건 타고나는 건가?"라고 감탄했다. 안내인은 "제기 터지는 거 아니냐"라고 걱정하기도. 강호동은 가뿐히 10개를 성공한 후 제기 쇼를 선보였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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