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맨유, 왓킨스→뉴캐슬' 역대급 연쇄 이동 신호탄? "빌라, 563억 지불→ST 영입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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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가 에반 게상을 영입한다.
영국 '골닷컴'은 지난달 27일 "뉴캐슬의 영입 명단에는 빌라의 왓킨스, 브렌트포드의 요아네 위사, 라이프치히의 벤자민 세스코, 그리고 첼시의 니콜라스 잭슨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뉴캐슬은 시선을 돌려 왓킨스의 영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이는데 빌라가 게상을 영입하며 뉴캐슬이 왓킨스를 품을 가능성이 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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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주엽 기자 = 아스톤 빌라가 에반 게상을 영입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6일(이하 한국시간) "게상이 빌라로 이적한다. 구두 합의가 이뤄진 상황이다"라고 보도하며 이적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멘트인 'HERE WE GO'를 덧붙였다.
로마노 기자는 이어 "3,000만 유로(약 482억 원)에 500만 유로(약 81억 원)의 추가 조항이 포함된 제안이 수락된 상태다. OGC 니스는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 서명을 위한 게상의 이동을 승인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게상은 2001년생, 코트디부아르 국적의 최전방 공격수다. 니스의 연령별 팀을 거쳐 2019-20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로잔스포르와 FC낭트에서 임대로 경력을 쌓았다. 지난 2024-25시즌에는 니스에서 42경기에 출전해 13골과 9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작성하기도 했다.
빌라가 게상을 영입하며 '역대급 연쇄 이동' 퍼즐의 첫 조각이 맞춰졌다. 빌라는 게상을 주전 공격수로 낙점한 것으로 보인다. 약 563억 원이라는 거액을 쏟아부었기 때문. 이로써 기존 주전 공격수였던 올리 왓킨스가 팀을 옮길 여지는 이전보다 한 층 높아졌다.
왓킨스는 현재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영입 리스트에 오른 선수다. 영국 '골닷컴'은 지난달 27일 "뉴캐슬의 영입 명단에는 빌라의 왓킨스, 브렌트포드의 요아네 위사, 라이프치히의 벤자민 세스코, 그리고 첼시의 니콜라스 잭슨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뉴캐슬의 '원픽'은 당초 세스코였다. 그러나 현재 세스코는 맨유로의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뉴캐슬은 시선을 돌려 왓킨스의 영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이는데 빌라가 게상을 영입하며 뉴캐슬이 왓킨스를 품을 가능성이 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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