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우, 행인 보고 "감정 북받쳐 오를 때 있다"…무속인 "보통 눈매 아니야"(귀묘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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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고정우와 그룹 에이프릴 출신 김채원이 각자의 사주 풀이와 실제 겪은 오싹한 경험담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Life 예능 '귀묘한 이야기' 19회에는 고정우와 김채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기묘한 여러 사연을 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고정우와 김채원은 무속인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며 진심 어린 공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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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 에이프릴 활동 중 호텔에서 느낀 끝 방의 이상한 기운

(MHN 김예품 인턴기자) 트로트 가수 고정우와 그룹 에이프릴 출신 김채원이 각자의 사주 풀이와 실제 겪은 오싹한 경험담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Life 예능 '귀묘한 이야기' 19회에는 고정우와 김채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기묘한 여러 사연을 들었다.

이날 무속인들은 고정우에게 "돈은 나중에 생각하고 마음을 다잡아야 하는 사주다. 이사 가서 주변 사람들을 잘 거르고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돕고 있다"고 전했다.
김채원에게는 "예쁜 얼굴과는 상반되는 강한 기운의 남자 사주를 지녔는데 건강과 기초 체력 관리에 유의하면 좋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두 사람은 개인적으로 겪은 소름 끼치는 순간도 공개했다. 김채원은 "그룹 활동 당시 일본 공연을 하러 가면 항상 같은 호텔에 묵었는데 복도 끝 방이 유독 이상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저와 다른 멤버가 함께 방을 쓸 때 동생은 씻으러 가고 저는 누워서 쉬고 있었는데 씻고 나온 동생이 제가 자꾸만 불렀다고 짜증을 냈던 적이 있다"고 전해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고정우는 "할머니가 해주신 이야기인데 할아버지가 서당에 다니실 때였는데 그날따라 늦게까지 공부를 하시고 10리 거리를 걸어가셨다. 비바람이 부는 날씨였는데 뒤에서 누군가 나타나 모래와 돌을 던지며 쫓아왔다. 허깨비에 홀렸던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지나갈 때나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볼 때 가끔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어떤 분을 보면 감정이 북받쳐 오르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 손 한 번이라도 더 잡고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진다"고도 말했다.
이에 무속인들은 "보통의 눈매가 아니다. 기운이 있다. 많은 사람에게 박수받고 사는 삶을 살아가면 된다"고 반응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정우와 김채원은 무속인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며 진심 어린 공감을 전했다. 또한 무속인들의 사연에 리얼한 리액션으로 몰입도를 높였고, 진지한 질문으로 분위기를 이끌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한편, SBS Life '귀묘한 이야기'는 매회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 오싹하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SBS Life '귀묘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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