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토트넘 성골 유스’ 돈리, 배준호와 한솥밥 먹는다...스토크로 1년 임대, “나는 팀을 위한 선수. 항상 열심히 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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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돈리가 스토크 시티로 임대를 떠난다.
스토크는 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형 미드필더 돈리를 한 시즌 임대로 영입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어서 "나는 팀을 위한 선수다. 항상 열심히 뛸 것이다. 지난 시즌 성공적인 임대를 경험하면서 프로 무대의 기대감과 압박감을 잘 알게 됐다. 부담감을 잘 이겨냈고, 이제 그 흐름을 스토크에서 이어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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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제이미 돈리가 스토크 시티로 임대를 떠난다.
스토크는 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형 미드필더 돈리를 한 시즌 임대로 영입했다”라고 발표했다.
돈리는 북아일랜드 국적의 2005년생 미드필더로, 토트넘이 애지중지 키우고 있는 특급 유망주다. 토트넘의 성골 유스로서 토트넘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연령별 유스팀에서 월반을 거듭하는 등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이에 지난 시즌 토트넘과 2029년까지 계약을 연장했으며, 직후 레이턴 오리엔트로 임대를 떠났다. 덕분에 기량이 발전했다. 52경기 8골 11도움을 기록하면서 올해의 선수 및 영플레이어에 동시 선정됐다.

돈리가 한 번 더 임대를 떠난다. 이번에는 배준호가 소속된 스토크. 이에 그는 “나를 원하는 팀이 여럿 있었지만, 감독님(마크 로빈스)의 전화를 받고 스토크를 선택하게 됐다. 감독님의 축구 철학이 내 스타일과 잘 맞는다고 느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나는 팀을 위한 선수다. 항상 열심히 뛸 것이다. 지난 시즌 성공적인 임대를 경험하면서 프로 무대의 기대감과 압박감을 잘 알게 됐다. 부담감을 잘 이겨냈고, 이제 그 흐름을 스토크에서 이어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에 조너선 윌터스 단장은 “돈리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리그 원(3부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하나였다. 공격포인트 개수만 봐도 그가 왜 챔피언십(2부 리그) 여러 팀의 관심을 받았는지 알 수 있다. 그는 기술적으로 뛰어나며, 슈팅과 패스 모두 정밀하다. 올 시즌 그가 우리 팀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된다”라고 답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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