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한 결혼 연기' 양재웅♥하니 "숨 쉬는 게 고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EXID 하니가 인생을 통달한 기분을 공개했다.
6일 하니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화려했던 화장이나 긴 머리카락이 사라진 하니는 한결 편안한 느낌이었다.
하니는 "세 번째 인도, 여전히 낯설고 역시나 좋다. 고산지대는 처음인데 평소엔 당연했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다. 뛰는 것도, 급하게 고개를 들거나 움직이는 것도 쉽지 않다. 꼬불꼬불한 길 위에선 필수로 '멀미 모드'를 장착해야 한다"라며 일상의 소중함을 되짚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걸그룹 EXID 하니가 인생을 통달한 기분을 공개했다.
6일 하니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작년부터 방송 매체를 출연하지 않던 하니는 근래 출연을 하면서 바뀐 근황을 전했다. 화려했던 화장이나 긴 머리카락이 사라진 하니는 한결 편안한 느낌이었다.

며칠 전 인도 공항에서 근황이 포착됐던 하니. 그는 인도의 고산 지대에 올랐다. 하니는 "세 번째 인도, 여전히 낯설고 역시나 좋다. 고산지대는 처음인데 평소엔 당연했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다. 뛰는 것도, 급하게 고개를 들거나 움직이는 것도 쉽지 않다. 꼬불꼬불한 길 위에선 필수로 '멀미 모드'를 장착해야 한다"라며 일상의 소중함을 되짚었다.
하니는 "'멀미 모드'일 때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생각은 무리, 수다는 사치. 숨 쉬는 게 고작이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마음이 가벼바. 숨 쉬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라고 적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훌훌 털고 오길", "그냥 잘 풀리면 좋겠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니는 지난 2022년 정신의학과 전문의이자 10살 연상인 양재웅과의 연애를 인정하고 지난해 결혼하려고 했으나, 양재웅의 병원에서 환자 사망 사고 이후 무기한으로 결혼을 연기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하니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우현주, 세 번째 암 재발…항암 치료 위해 '오펀스' 하차 "약속 못 지켜 죄송"
- 손준호, 44kg 아이유 충격적 식사량 공개 "김밥 한알 30분 씹어" [핫피플]
- "모두의 아버지였다"..최불암, 평생 '서민의 벗'으로..따뜻한 선행 뭉클 ('파하, 최불암입니다')[어
- "불편드려 죄송" 양상국, 전성기 걷어차고 나락갈 뻔..뼈아픈 반성되길 [Oh!쎈 초점]
- '한국 수비 뻥뻥 뚫리는데?' 논란의 스리백에 답한 홍명보 감독 “스리백과 포백, 같이 쓰도록 준
- “평창 식당만 1000평, 직접 지으셨다”...토니, 어머님 소개팅男 앞 '재력' 과시 ('미우새')
- 이소라, '전남친' 신동엽 언급에 심기불편 "지금 꼭 필요한 이야기니?" ('소라와진경')
- '응급실行' 고현정 "십이지장.췌장 연결 부위 봉합상태"..20년만에 운동 첫 도전 ('걍민경')
- 박미선, 1년 6개월 만의 고백..."건강 잃고 나니 복귀 망설이게 돼" ('미선임파서블')
- 이지현·박정아, '41세' 서인영에 '난자냉동' 권유 "너같은 딸 낳아서 당해봐" 일침(개과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