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호, 끝없는 에피소드 행진…유재석 "이런 대답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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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경호가 이른바 '재담꾼' 다운 긴 답변으로 MC를 놀라게 한다.
윤경호는 6일 오후 8시45분 방송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배우 한석규·유해진과 있었던 일화를 소개한다.
MC 유재석이 "수다 쪽 재야의 고수는 한석규 형님이냐"고 묻자 윤경호는 한석규 대화 스타일에 대해 설명한다.
윤경호가 일화를 길게 얘기하자 유재석이 "이런 긴 에피소드는 처음이다"라며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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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윤경호가 6일 방송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배우 한석규·유해진과 있었던 일화를 소개한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2025.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is/20250806193657044aluw.jpg)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윤경호가 이른바 '재담꾼' 다운 긴 답변으로 MC를 놀라게 한다.
윤경호는 6일 오후 8시45분 방송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배우 한석규·유해진과 있었던 일화를 소개한다.
윤경호는 촬영장에 등장해 연신 "감사합니다"를 외친다. 이후 그는 의자에 앉아 감격의 눈물을 보인다.
MC 유재석이 "수다 쪽 재야의 고수는 한석규 형님이냐"고 묻자 윤경호는 한석규 대화 스타일에 대해 설명한다.
윤경호는 "(한석규가) '연기는 왜 시작하게 됐냐'고 물어서 제가 대답하면 '나도 그랬던 것 같다'며 말을 쭉 늘어놓는다"라며 "너무 재밌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우리한테 물어보시는 말은 본인 이야기를 하기 위한 질문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윤경호가 일화를 길게 얘기하자 유재석이 "이런 긴 에피소드는 처음이다"라며 놀란다. MC 조세호는 "한석규 형님 대신 나온 줄 알았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윤경호는 "유해진 선배님한테 눈이 엄청 오던 날 전화가 와서 '눈싸움 할래' 물어보셨다"며 "저를 확 끌어안고 눈밭에서 굴렀는데 저도 해방감이 들어 너무 좋았다"고 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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