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에 오열..."이건 살인이다" (한블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블리'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를 다룬다.
6일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 5회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의 실상을 고스란히 담아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유족은 현재 항소심을 기다리고 있으며, 한문철 변호사는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며 강한 경각심을 촉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억 원대 피해를 초래한 음주 역주행 사고도 공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권나현 인턴기자) '한블리'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를 다룬다.
6일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 5회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의 실상을 고스란히 담아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공개된 CCTV 영상에는 공원을 나선 초등학생이 횡단보도 없는 골목길을 건너다 좌회전 차량에 그대로 부딪히는 충격적인 사고 장면이 담겼다.

심지어 차량은 완전히 멈추지 못한 채 어린이를 다시 역과했고, 이를 본 데니안은 "아이가 안 보였을 리 없다"며 분노를 터뜨렸다. 이 사고로 만 10세의 故 정유찬 군이 끝내 세상을 떠났다.
제작진은 유찬 군의 아버지를 만나 당시 상황을 전해 들었다. 아들의 참혹한 모습을 떠올리며 "참 밝은 아이였는데..."라며 눈물을 쏟은 그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슬픔에 잠겼고, 생전 유찬 군의 환한 모습이 공개되자 이미주는 끝내 눈물을 참지 못하고 오열했다.
사고 직후 구조와 신고는 가해자가 아닌 지나가던 오토바이 운전자에 의해 이뤄졌고, 피해자 가족은 "저는 살인이라고 생각한다"며 울분을 토했다.
반면 가해자는 탄원서 제출과 공탁금 납부 등 감형을 위한 수단을 동원했고, 결국 검찰 구형보다 낮은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유족은 현재 항소심을 기다리고 있으며, 한문철 변호사는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며 강한 경각심을 촉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억 원대 피해를 초래한 음주 역주행 사고도 공개된다. 블랙박스 영상 속, 지하차도를 진입하던 차량을 향해 역주행해 온 외제차는 급제동에도 불구하고 옆면을 들이받고 그대로 도주한다.
이후 다른 차량들과 충돌해 총 5대가 파손됐고, 운전자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본 규현은 "이런 사람은 다시는 운전대를 잡지 못하게 해야 한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한편, 방송에서는 그룹 god 데니안과 러블리즈 이미주가 출연해 활약을 펼친다. 데니안은 특유의 냉철한 분석력과 '차잘알' 면모를, 이미주는 'Ah Choo' 안무를 선보이며 스튜디오에 활약을 더할 예정이다.
모두가 안전한 도로를 꿈꾸는 '한블리'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JTBC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박’ 김혜성의 다저스, 선발투수 메이 팔았다…보스턴과 1:2 트레이드 합의 - MHN / 엠에이치
- 퍼플키스의 갑작스런 해체가 남긴 질문들 [홍동희의 시선] - MHN / 엠에이치앤
- 주앙 팔리냐, 김민재 떠나 손흥민 품으로...토트넘 임대 이적 임박 - MHN / 엠에이치앤
- 배우 故송영규를 추모하며 (칼럼) - MHN / 엠에이치앤
- [mhn포토] 배소현, 아이스 넥 절대 못줘요 - MHN / 엠에이치앤
- '좀비딸', 이틀째 70만 돌파...'전독시'는 5위까지 하락 [박스오피스] - MHN / 엠에이치앤
- 컴백! 김연경 귀환...흥국생명도, 팬들도 “여전히 그립다” - MHN / 엠에이치앤
- 브래드 피트 'F1 더 무비', 입소문 타더니 300만 돌파...'야당'→'미키17' 이은 네번째 - MHN / 엠에이
- 왓킨스 vs 세슈코, 맨유 공격수 영입 후보 2인 집중 분석...누가 더 적합할까? - MHN / 엠에이치앤
- ‘무대 위 예술가’ 지드래곤, 자카르타의 밤을 장악한 단 하나의 카리스마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