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유대인 정착민들이 가자 향하는 구호품 트럭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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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이 가자지구로 보낸 구호품 트럭 행렬이 이스라엘 유대인 정착민들의 공격을 받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시각 6일 보도했습니다.
요르단 정부 대변인 무함마드 알모마니에 따르면 이날 요르단에서 출발한 트럭 30대가 정착민들의 공격을 받으면서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알모마니 대변인은 며칠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며 이스라엘의 강력한 개입과 공격 가담자에 대한 무관용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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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이 가자지구로 보낸 구호품 트럭 행렬이 이스라엘 유대인 정착민들의 공격을 받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시각 6일 보도했습니다.
요르단 정부 대변인 무함마드 알모마니에 따르면 이날 요르단에서 출발한 트럭 30대가 정착민들의 공격을 받으면서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알모마니 대변인은 며칠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며 이스라엘의 강력한 개입과 공격 가담자에 대한 무관용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요르단에서 육로로 가자지구까지 가려면 요르단강 서안을 지나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1967년 3차 중동전쟁 때 요르단강 서안을 점령했으며, 이후 서안 지구 내부에서 유대인 정착촌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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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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