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감 되찾은 이정후, 시즌 26번째 2루타 쾅

임동우 기자 2025. 8. 6. 1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시즌 26번째 2루타를 터트렸다.

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패트릭 베일리의 우전 적시타 때 홈으로 내달려 시즌 55번째 득점을 챙겼다.

이정후는 8월 들어 치른 5경기에서 모두 장타를 터트리며 되살아난 타격 감각을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달 5경기 연속 장타 행진

- 탬파베이 김하성은 휴식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시즌 26번째 2루타를 터트렸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6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방문 경기에서 2루타를 치고 있다. Charles LeClaire-Imagn Images


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8(407타수 105안타)을 유지했다.

3회와 4회 내야 땅볼로 물러났던 이정후는 6회 장타를 터트렸다. 1사 1루에서 타석에 등장한 이정후는 브랙스턴 애시크래프트의 2구 슬라이더를 밀어 쳐 좌익선상 깊숙한 곳에 보냈다. 페어 지역에서 한 번 튄 타구는 그대로 관중석으로 들어가 인정 2루타가 됐다. 2루타 26개는 내셔널리그(NL) 전체 8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정후는 패트릭 베일리의 우전 적시타 때 홈으로 내달려 시즌 55번째 득점을 챙겼다.

이정후는 8월 들어 치른 5경기에서 모두 장타를 터트리며 되살아난 타격 감각을 뽐냈다. 샌프란시스코는 장단 11안타를 앞세워 피츠버그에 8-1로 승리하고 승률 5할(57승 57패)에 복귀했다.

탬파베이 레이스 김하성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방문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