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7년 인연인데…문세윤 "올해 나래바 초대, 딸 사춘기 원흉?" [RE:뷰]

남금주 2025. 8. 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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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이 박나래의 나래바에 뒤늦게 초대받았다고 밝혔다.

박나래가 "한 번 왔잖아"라고 하자 문세윤은 "한 번 갔지. 붐이랑 양세형인가?"라고 했고, 딘딘은 "그날 버리는 날이네. 그런 날은 술 잘 안 먹어"라고 ㅁ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딸이 사춘기 전에 TV 보면서 '아빠는 나래 이모랑 친하지. 나래바 가봤어?'라고 했다더라. 근데 대답을 못 해준 거야"라며 문세윤에게 들었던 얘기를 했고, 딘딘은 "그때부터 사춘기 시작됐나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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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문세윤이 박나래의 나래바에 뒤늦게 초대받았다고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문세윤, 딘딘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문세윤은 박나래의 LA갈비를 먹고 "너 요리 진짜 잘하는구나. 나래바에 초대를 안 해줘서 몰랐지"라고 서운해했다. 박나래가 "한 번 왔잖아"라고 하자 문세윤은 "한 번 갔지. 붐이랑 양세형인가?"라고 했고, 딘딘은 "그날 버리는 날이네. 그런 날은 술 잘 안 먹어"라고 ㅁ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나래는 "진짜 미안했던 게 세윤 오빠 딸이 진짜 예쁘거든"이라며 문세윤 딸 얘기를 꺼냈다. 그러자 딘딘은 "딸 얘기하지 마. 사춘기야"라며 "우리가 ('1박2일') 촬영 중간에 쉬는 시간이었는데, 아기 소리가 들리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딘딘은 "원래 딸이 '1박 2일' 초기엔 그냥 영상 통화 와서 '사랑해, 보고 싶어'라고 하고, 집에 가면 뽀뽀해 주고 그랬다더라. 근데 지금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살짝 (멀어진 거다). 그래서 형이 아기 영상을 1시간 정도 본다"라며 문세윤이 딸 아기 때 영상을 보는 모습을 공개했다. 딘딘은 "불쌍해"라고 말하기도.

박나래는 "딸이 사춘기 전에 TV 보면서 '아빠는 나래 이모랑 친하지. 나래바 가봤어?'라고 했다더라. 근데 대답을 못 해준 거야"라며 문세윤에게 들었던 얘기를 했고, 딘딘은 "그때부터 사춘기 시작됐나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문세윤도 "이 모든 원흉이 너였어"라고 깨달았다.

문세윤은 "우리 아들, 딸이 '나혼산(나 혼자 산다)'을 좋아한다. 나래 집이 재미있어 보이니까 '언제 가봤어?'라고 물어서 아직 가보지 못했다고 했다"라고 했고, 딘딘은 "애들도 놀라긴 하겠다. '놀토'를 그렇게 오래 했는데, 아직 못 가봤다고 하니까"라고 밝혔다. 이에 문세윤은 "나래 이모도 우리 집 못 와봤잖아. 똑같은 거라고 말해주었다"라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그래서 그때 처음으로 4월인가 다 같이 우리 집에 갔다. 오빠가 떨리는 손으로 '나래바 왔다'고 영상을 찍더라"고 전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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