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 서울홍연초, 3년 만에 여자초등부 정상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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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연초가 제51회 대통령기 테니스대회 초등부 여자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8월 6일,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초등부 여자단체전 결승전에서 서울홍연초(감독 백성규)는 문막초(감독 이창훈)를 종합전적 3대0으로 꺾고 3년 만에 우승기를 들어올렸다.
서울홍연초는 전날 4강에서 전주금암초를 3대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문막초는 지난해 준우승을 했던 안동서부초를 3대1로 누르면서 대통령기 첫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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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황서진 기자] 서울 홍연초가 제51회 대통령기 테니스대회 초등부 여자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8월 6일,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초등부 여자단체전 결승전에서 서울홍연초(감독 백성규)는 문막초(감독 이창훈)를 종합전적 3대0으로 꺾고 3년 만에 우승기를 들어올렸다.
서울홍연초는 전날 4강에서 전주금암초를 3대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문막초는 지난해 준우승을 했던 안동서부초를 3대1로 누르면서 대통령기 첫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결승전에서 홍연초는 임연경, 문정윤, 송하이, 김려아가 출전했고 문막초는 이연음, 유시영, 김유설, 한지우가 출전했다. 4단식이 동시에 시작된 결승에서 4단식에 나선 문막의 한지유가 손목 통증으로 1세트 초반 기권을 하면서 홍연초는 손쉽게 1승을 챙겼다. 이어 홍연초 에이스 임연경이 김유설에게 6-0 6-0으로 완승을 거두고, 곧이어 송하이가 유시영을 6-3 6-0으로 이기면서 홍연초의 우승이 확정되었다.
2022년 제48회 대통령기에서 남여 동반 우승을 차지했던 홍연초는 이번 대회에서 여자부는 우승, 남자는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남자부는 대구군위초(감독 이창복)와 안동서부초(감독 황덕모)가 결승에 진출했다.
대구군위초는 서울홍연초(감독 백성규)를 종합전적 3대2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군위초는 이예성, 권구훈, 이재원, 권구웅이 출전했고 서울홍연초는 박건, 김도윤, 권현율, 김건호, 이수하가 출전했다.
군위초는 1단식에 나선 이예성이 박건을 6-0 6-0으로 완파하며 첫 승을 올렸고, 2단식의 권구훈이 김도윤에게 또다시 6-0 6-0으로 완승을 거두며 2-0으로 앞섰다.
3, 4단식은 홍연초가 챙겼다. 홍연초는 권현율이 이재원을 6-2 6-3으로, 김건호는 권구웅을 6-2 6-0으로 이기며 중간전적 2대2가 되었다. 승패가 걸린 복식에서 군위초는 이예성 권구훈이 나서 홍연초의 권현율 이수하를 6-0 6-0으로 완파하고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안동서부초는 양구초를 종합전적 3대2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1단식에서 양구초의 조훈기가 홍찬민을 6-0 6-2로, 2단식의 뱍재후가 홍찬민을 6-2 5-7 6-4로 꺾으며 양구초가 2대-0으로 앞섰다.
하지만 이어진 3단식에서 안동의 권민찬이 김시우를 6-2 6-1로, 4단식의 김민호가 이성현을 6-3 6-0으로 이기며 승부는 복식으로 이어졌다. 안동서부초의 권민찬 김민호가 양구초의 조훈기 김시우를 6-1 6-2로 이기고 대역전승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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