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가자지구 유엔 치료소 등 공습…1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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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현지 시간 6일 오전 가자지구 전역을 공습해 18명이 사망했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의료진에 따르면 이날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에서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가 운영하던 치료소와 중부 누세이라트 난민촌의 민가 등이 공격받았습니다.
특히 이스라엘군은 유엔 치료소 공습에 앞서 인근 지역에 대피 경보를 발령했으나 공습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다고 알자지라는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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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현지 시간 6일 오전 가자지구 전역을 공습해 18명이 사망했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의료진에 따르면 이날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에서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가 운영하던 치료소와 중부 누세이라트 난민촌의 민가 등이 공격받았습니다.
특히 이스라엘군은 유엔 치료소 공습에 앞서 인근 지역에 대피 경보를 발령했으나 공습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다고 알자지라는 지적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가 병원, 학교, 난민촌 등을 지휘통제센터로 이용한다며 공습을 이어왔습니다.
한편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지난 하루 동안 기아와 영양실조로 인한 사망자가 5명 추가돼 총 193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이들 중 96명은 어린이로 집계됐습니다.
가자지구 공보국은 전날 가자지구에 구호품 트럭 84대만 진입했다며 "240만 명이 넘는 주민의 기본적인 필요를 충족하려면 최소 600대의 트럭이 들어와야 한다"고 거듭 호소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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