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中 '베이다이허 회의' 시작…경기 부양책 내놓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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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전가림 호서대 교양학부 교수
중국 지도부가 여름 휴가를 겸해 비공식으로 국정을 논의하는 '베이다이허 회의'가 시작됐습니다. 집권 3기 반환점을 맞아 불거진 시진핑 주석의 실각설을 잠재울지 주목되는데요. 그런 가운데 중국 제조업 지수가 계속해서 얼어붙는 분위기입니다. 중국 정부가 다시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지 전가림 호서대 교양학부 교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시진핑 주석을 포함한 중국 중앙 지도부가 여름 휴가를 보내며 비공개로 정국 현안을 논의하는 ‘베이다이허 회의’가 시작됐는데 어떤 회의이고 어떤 의제들이 논의되나요?
Q. 중국 지도부의 집단 지도체제가 약화됐고 원로 발언권이 약화돼 베이다이허 회의의 정치적 영향력이 줄었다는 시각도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습니까?
Q. 시진핑 실각설을 두고 온갖 루머가 많았죠. 이번 베이다이허 회의가 끝나면 4연임이 확정될까요? 향후 권력구도의 힌트가 드러날까요?
Q. 미국과 진행중인 관세 협상 시한이 12일에서 90일 또 연장됐습니다. 서로 충돌을 피하려는 전략인가요?
Q. 중국 정부의 경제회복 기대감과는 달리 어두운 현장 전망을 반영한 경기 지표가 나왔습니다. 7월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가 또 수축 국면을 가리켰는데요. 디플레이션이 심화되는 건가요?
Q. 최근 중국 부동산 시장의 위기설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상황은 어떤가요?
Q. 10월 말쯤 최고 권력 기구인 중앙위원회의 제4차 전체회의가 열릴 예정인데, 내년부터 시행될 15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다룰 예정인 만큼, 그에 대한 논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내용들이 담기게 되겠습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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