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4점차' 압박했던 안준호호, '외곽 폭우' 맞고 무너졌다[농구 아시아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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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함' 호주를 한때 바짝 따라잡았던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아시아컵 첫 경기에서 대패를 당했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은 6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5시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5 FIBA 남자농구 아시아컵 조별리그 A조 호주와의 1차전에서 61-97로 패했다.
호주는 2쿼터에만 3점슛 6개, 전반전에 10개를 터뜨리며 48-31, 17점 차로 한국에 크게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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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거함' 호주를 한때 바짝 따라잡았던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아시아컵 첫 경기에서 대패를 당했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은 6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5시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5 FIBA 남자농구 아시아컵 조별리그 A조 호주와의 1차전에서 61-97로 패했다.
승리한 호주는 승점 2점, 패배한 한국은 승점 1점을 얻는다.
5일부터 17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리는 2025 FIBA 남자농구 아시아컵에 아시아 16개국이 참가해 대륙 최강의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인다. 한국은 호주, 카타르, 레바논과 한 조에 속했다. 상위 2팀이 8강에 진출한다.
이현중-유기상-이정현-여준석-이승현의 스타팅으로 나선 한국은 1쿼터 초반 0-7로 끌려갔다. 호주에게 내외곽에서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이며 1쿼터를 17-25로 마쳤다.

2쿼터를 시작한 한국은 점프슛으로 호주를 야금야금 따라가다가 2쿼터 6분9초를 남기고 탑 먼 거리에서 터진 이정현의 3점포로 27-31, 4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조 최강자로 꼽히는 세계랭킹 7위 호주(한국 53위)를 상대로 희망이 보이는 듯한 순간.
하지만 호주의 외곽 역시 만만치 않았다. 패턴보다는 스크린과 슛 능력을 앞세운 터프한 호주의 3점포가 심심치 않게 터졌다. 호주는 2쿼터에만 3점슛 6개, 전반전에 10개를 터뜨리며 48-31, 17점 차로 한국에 크게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한국은 전반전 3점슛 4개에 그쳤다. 전반전 3점슛 성공률에서도 호주 62.5%-한국 21.1%로 큰 차이를 보였다.
3쿼터를 47-68의 21점 차로 크게 뒤진 한국이 4쿼터에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안준호 감독은 주전 자원들을 빼며 2차전을 도모했다.

한국은 오는 8일 오후 5시 카타르(87위)와의 중요한 2차전을 치른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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