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이 더 질렀는데 맨유 선택… 세슈코 올드 트래포드 입성 눈앞, 점점 설자리 잃는 호일룬

김태석 기자 2025. 8. 6. 1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적 시장에서 '대어' 스트라이커로 꼽혔던 RB 라이프치히의 벤야민 세슈코가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미러> 는 세슈코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안을 수락했고, 이제 이적 성사까지 한 걸음 밖에 남지 않았다고 전했다.

뉴캐슬이 더 많은 금액을 제안하고도 세슈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선택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이적 시장에서 '대어' 스트라이커로 꼽혔던 RB 라이프치히의 벤야민 세슈코가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미러>는 세슈코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안을 수락했고, 이제 이적 성사까지 한 걸음 밖에 남지 않았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세슈코는 뉴캐슬이 제시한 옵션 포함 총액 7,500만 파운드(약 1,368억 원)라는 거액의 이적료 제안에도 불구하고 이를 거부했다. RB 라이프치히는 받아들였는데, 선수가 거부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선택한 것이다.

유럽 매체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6,520만 파운드(약 1,154억 원)에 향후 이적시 10% 셀 온 옵션을 붙였다고 전하고 있다. 뉴캐슬이 더 많은 금액을 제안하고도 세슈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선택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다.

영국 매체 <미러>는 이와 관련해 세슈코가 슬로바니아 돔잘레에서 뛰던 시절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동경해왔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세슈코를 얼마나 오랫동안 관찰하고 공을 들였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평했다. 당연히 선수과 개인 합의는 이변이 없는 한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관건은 RB 라이프치히와의 이적료 협상이다. 라이프치히 처지에서는 뉴캐슬로 세슈코를 보내면 더 큰 돈을 벌 수 있었다는 점에서, 선수의 선택이 아쉬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한편 세슈코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졸지에 입지를 상실할 가능성이 커진 라스무스 호일룬의 거취에도 많은 관심이 모인다. 영국 매체 <더 타임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탈란타에 7,500만 유로(약 1,206억 원)를 주고 데려왔던 호일룬을 3,450만 유로(약 554억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내놓았다고 전했다. '반토막'도 안 되는 가격표를 붙인 것이다. 하지만 호일룬은 팀에 남아 잔류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이적하지 않겠다는 뜻을 공공연히 표현하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