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광주, '데뷔전 MOM' 가브리엘과 계약 해지... 부상에 아쉬운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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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광주에서 활약한 가브리엘이 팀을 떠난다.
광주FC는 6일 구단 SNS를 통해 가브리엘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가브리엘이 광주를 위해 보여준 투지를 잊지 않겠다. 앞 날에 축복만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이에 가브리엘은 구단과 계약을 해지하고 광주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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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최준서 인턴기자) 지난 시즌 광주에서 활약한 가브리엘이 팀을 떠난다.
광주FC는 6일 구단 SNS를 통해 가브리엘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가브리엘이 광주를 위해 보여준 투지를 잊지 않겠다. 앞 날에 축복만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가브리엘은 지난해 1월 광주와 공식 계약을 맺었다. 공 소유와 능력과 뛰어난 드리블을 통한 측면 돌파로 리그 초반부터 주목받았다.
특히 FC서울과의 홈 개막전에서 데뷔골까지 기록하며 경기 MOM과 라운드 MVP까지 차지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가브리엘은 리그에서 33경기에 출전해 7골 5도움의 활약을 펼쳤고,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득점했다. 그러나 리그 막판 큰 부상으로 인해 브라질에서 수술을 받았다.
부상에서 돌아온 가브리엘은 이전의 강력한 모습을 이어가지 못했다. 코리아컵에서 득점하긴 했지만, 출전한 리그 8경기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에 가브리엘은 구단과 계약을 해지하고 광주를 떠났다.
한편 광주는 아이슬란드 출신 장신 공격수인 프리드욘슨을 새로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고, 오는 10일 오후 7시 포항 스틸러스와 25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사진=광주FC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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