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기업판 등장’ 타이탄 콘텐츠 ‘1호 아이돌도 데뷔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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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가 '본사'인 케이(K)팝 기획사가 나왔다.
우리 대중 음악을 모티프로 할리우드가 만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전 세계적 열풍에 휩싸인 상황에서, 이런 필승 공식을 '내재화'한 기업의 등장에 글로벌 팝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케데헌'의 기업판이라 할 타이탄 콘텐츠의 '1호 아이돌'은 13일 정식 데뷔를 앞둔 6인조 다국적 여성 그룹 앳하트(AtHear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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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물도 눈앞에 있다. ‘케데헌’의 기업판이라 할 타이탄 콘텐츠의 ‘1호 아이돌’은 13일 정식 데뷔를 앞둔 6인조 다국적 여성 그룹 앳하트(AtHeart)다.
첫 행보도 남달랐다. 데뷔 쇼케이스를 잠시 뒤로 미룬 채 6일 ‘기업 설명회’라 설명 가능한 파운더스 밋업, 창립자 기자회견부터 가졌다. 글로벌 자본이 상당 부문 투입됐고 ‘본사’조차 미국 할리우드에 있지만, 왜 케이팝 기획사인지 ‘정체성을 상기’시키는 자리였던 셈이다.
타이탄 콘텐츠(TITAN CONTENTS)는 SM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역임했던 한세민과 같은 회사 캐스팅 디렉터였던 강정아가 이사회 의장과 최고 경영자, ‘안무 가’로 일반에도 널리 알려진 리아킴이 최고 퍼포먼스 책임자를 각각 맡았다.
한세민 의장은 이날 밋업에서 팬데믹 시기에 구상이 시작돼 2023년 4월 설립되고 ‘1호 아이돌 앳하트’를 선보이기까지 여정을 ‘최강 야구’에 비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프로그램을 둘러싼 우여곡절 여기에 야구단이 품은 희로애락의 서사가 적잖이 공감을 산 듯 보였다.

이들은 지난 3월 프리 데뷔 형식을 통해 ‘굿 걸’(Good Girl)이란 노래를 선보이기도했다. 이들은 글로벌 플랫폼 유튜브 기준 64만명에 달하는 구독자 수를 이미 확보해 놓고도 있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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