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이런 여배우 또 없습니다 "길에서 날 알아본다면? 꼭 인사해주길"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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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수가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행복을 얻는다며 남다른 팬 사랑을 전했다.
지난 5일 오연수의 유튜브 채널엔 "발길 닿는 대로, 바다 보러 강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오연수는 강릉 여행에 나선 모습이다.
오연수는 또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연수생 분들을 만나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혹시 날 보신다면 어디서든 인사를 해 달라. 너무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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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오연수가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행복을 얻는다며 남다른 팬 사랑을 전했다.
지난 5일 오연수의 유튜브 채널엔 "발길 닿는 대로, 바다 보러 강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오연수는 강릉 여행에 나선 모습이다. 미국에서 온 친구와 KTX를 타고 강릉을 찾은 그는 "이 친구가 미국에서 와이너리에 데려가줬던 친구라 오늘은 내가 은혜를 갚는 날이다. 내가 간 날 태풍이 오고 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가 있었는데 구름만 끼고 비는 안 와서 정말 다행이었다"라고 밝혔다.
이날 강원도 명물 감자옹심이 전문점을 찾은 오연수는 옹심이 외에도 감자전, 도토리묵 무침 등 다양한 향토 요리를 맛보곤 "친구가 옹심이를 한 번도 안 먹어봤다고 해서 갔는데 정말 맛있게 먹더라"며 흐뭇해했다.
이어 강릉 커피 거리를 찾은 그는 "내가 카메라를 쳐다보는 건 예쁜 척이 아니라 혼자 찍기 때문에 잘 나오나 확인하려고 계속 보는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창고를 개조한 카페에서 시그니처 커피를 맛 본 후엔 소품 숍을 방문,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것들을 보는 걸 좋아한다. 볼 때마다 예뻐서 행복해진다"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택시기사가 추천한 맛집을 찾은 오연수는 "나는 동네 분들이나 택시기사님이 추천해주시는 식당을 좋아한다"며 자신만의 맛집 찾기 노하우를 전했다.
아울러 "셰프님이 처음엔 나를 못 알아보셨다가 주문할 때 알아보시고 '연수생'이라고 해주셨다. 내가 오기 전에 내 유튜브를 봤다고 하시더라. 나 맛 들린 것 같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오연수는 또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연수생 분들을 만나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혹시 날 보신다면 어디서든 인사를 해 달라. 너무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오연수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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