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 마스터스 출전 윤이나 “국내 무대 설렌다…우승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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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무대에서 뛰는 윤이나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에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윤이나는 6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7~10일) 미디어 데이에서 "우승 욕심은 버릴 수 없다. 나흘 동안 경기하는 게 먼저이고, 우승 경쟁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윤이나는 지난해 국내 여자골프 상금왕과 대상, 최저타수상을 석권하고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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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무대에서 뛰는 윤이나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에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윤이나는 6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7~10일) 미디어 데이에서 “우승 욕심은 버릴 수 없다. 나흘 동안 경기하는 게 먼저이고, 우승 경쟁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윤이나는 지난해 국내 여자골프 상금왕과 대상, 최저타수상을 석권하고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정상에 올라 올해는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윤이나는 “4개월 만에 한국에 왔는데 귀국 날짜를 손꼽아 기다렸다. 오랜만에 팬들을 만난다. 기다려주고 사랑해주는 걸 잘 안다”고 밝혔다.

윤이나는 올해 미국에서 한 번도 톱10에 오르지 못한 것에 대해 “기대했던 만큼 성적이 안 나오는 것은 사실이다. 조급해하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또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도 결과에 대한 기대가 없지는 않지만, 많이 배우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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