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 마스터스 출전 윤이나 “국내 무대 설렌다…우승 목표”

김창금 기자 2025. 8. 6. 18: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프로무대에서 뛰는 윤이나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에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윤이나는 6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7~10일) 미디어 데이에서 "우승 욕심은 버릴 수 없다. 나흘 동안 경기하는 게 먼저이고, 우승 경쟁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윤이나는 지난해 국내 여자골프 상금왕과 대상, 최저타수상을 석권하고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이나가 6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 미디어 데이에서 포부를 밝히고 있다. KLPGA 제공

미국 프로무대에서 뛰는 윤이나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에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윤이나는 6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7~10일) 미디어 데이에서 “우승 욕심은 버릴 수 없다. 나흘 동안 경기하는 게 먼저이고, 우승 경쟁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윤이나는 지난해 국내 여자골프 상금왕과 대상, 최저타수상을 석권하고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정상에 올라 올해는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윤이나는 “4개월 만에 한국에 왔는데 귀국 날짜를 손꼽아 기다렸다. 오랜만에 팬들을 만난다. 기다려주고 사랑해주는 걸 잘 안다”고 밝혔다.

윤이나 등 선수들이 6일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 공식 사진촬영 행사를 하고 있다. KLPGA 제공

윤이나는 올해 미국에서 한 번도 톱10에 오르지 못한 것에 대해 “기대했던 만큼 성적이 안 나오는 것은 사실이다. 조급해하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또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도 결과에 대한 기대가 없지는 않지만, 많이 배우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