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더위 피해 '밤 축구'로... K리그1 26-27R, k리그2 25R 경기 시간 변경

최준서 인턴기자 2025. 8. 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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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폭염에 구단들이 합의하에 경기 시간을 늦추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6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 수원FCvs울산HD, 27라운드 광주FC와 강원FC 경기에 더해 '하나은행 K리그2 2025' 2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성남FC, 경남FCvs서울 이랜드 FC 경기 시간을 변경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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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26R 수원FCvs울산, 27R 광주vs강원
K리그2 25R 인천vs성남, 경남vs서울 이랜드
폭염으로 인해 경기 시간 연기

(MHN 최준서 인턴기자) 지속되는 폭염에 구단들이 합의하에 경기 시간을 늦추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6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 수원FCvs울산HD, 27라운드 광주FC와 강원FC 경기에 더해 '하나은행 K리그2 2025' 2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성남FC, 경남FCvs서울 이랜드 FC 경기 시간을 변경한다고 알렸다.

연맹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전 구단을 대상으로 경기 시간 변경 신청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주 K리그1 25라운드, K리그2 24라운드 일부 경기 시간이 변경됐고, 위 네 경기가 양 팀 협의에 따라 추가 조정됐다.

K리그1 26라운드 수원FC와 울산 경기는 기존 16일 오후 7시에서 오후 8시로, 27라운드 광주vs강원 경기는 기존 23일 오후 7시에서 30분 늦춰졌다. 경기 장소는 각각 수원종합운동장, 광주월드컵경기장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K리그2 25라운드 인천vs성남 경기는 기존 16일 오후 7시에서 오후 8시로, 경남과 서울 이랜드 경기는 기존 16일 오후 7시에서 오후 7시 30분으로 변경된다. 경기 장소는 각각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창원축구센터로 기존과 동일하다.

더해 연맹은 "이 밖에도 8월 중 개최되는 K리그1 27~28라운드, K리그2 26~27라운드 모든 경기는 이후 각 구단의 요청 및 협의에 따라 경기 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사진=울산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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