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가평 잣향기푸른숲 등 4곳 진행

오민주 기자 2025. 8. 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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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무더위를 피해 숲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가평 잣향기푸른숲 등 4곳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6일 도에 따르면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가평 잣향기푸른숲, 포천 하늘아래치유의숲, 양평 용문산치유의숲, 동두천치유의숲 등 4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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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가평 잣향기푸른숲, 포천 하늘아래치유의숲, 양평 용문산치유의숲, 동두천치유의숲 등 4곳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무더위를 피해 숲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가평 잣향기푸른숲 등 4곳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6일 도에 따르면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가평 잣향기푸른숲, 포천 하늘아래치유의숲, 양평 용문산치유의숲, 동두천치유의숲 등 4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숲속 명상, 건강 산책 등 다양한 자연 기반 프로그램으로 도민들에게 소소한 쉼과 위로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울창한 잣나무 숲이 어우러진 잣향기푸른숲은 도 산림환경연구소가 직접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나의 해방일지’(스트레스 완화하기 위한 명상 등), ‘잣향기 솔솔 우리사이 솔솔’(의사소통 스트레스 해소 등), ‘가족이다’(가족 관계 치유 등) 등이 있다.

해발 755m 국사봉 아래 있어서 맑은 공기와 숲의 조망이 뛰어난 하늘아래치유의숲은 ‘숲속의 마음챙김’ 등 푸른 산림을 보며 마음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용문산치유의숲은 도 대표 산림휴양복합공간인 쉬자파크에서 제공하는 풍부한 숲 체험 기반시설과 연계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동두천치유의숲은 온열치료실, 건강측정실, 족욕장 등 다양한 산림 체험 시설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오민주 기자 democracy55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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