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美 재무당국과 별도로 환율 협의 중…구체적 방향성은 없어"

신성우 기자 2025. 8. 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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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미 관세 협상 관련 현안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재무 당국과의 환율 협상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성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구윤철 부총리는 오늘(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현재 한미 재무 당국은 관세 협상과 별개로 환율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한편, 구윤철 부총리는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 대주주 기준 강화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들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총주식 보유액을 기준으로 주식 양도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제안에 대해서는 "실무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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