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11일 예고한 영업재개 일정 잠정 연기

정상희 2025. 8. 6. 1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커머스 플랫폼 티몬이 11일로 예고한 영업 재개 일정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티몬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티몬 관계자는 "법원의 정상적인 회생절차를 충실히 이행하며 종결을 앞둔 상황"이라며 "선의를 바탕으로 인수에 나선 오아시스마켓과 재기를 꿈꾸는 피해 판매자들이 힘을 합쳐 티몬의 정상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몬은 이달 내로 기업회생절차가 종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몬, 11일 예고한 영업재개 일정 잠정 연기
[파이낸셜뉴스] 이커머스 플랫폼 티몬이 11일로 예고한 영업 재개 일정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티몬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종결 전까지 주요 결정에 법원 승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영업 재개를 위해 필요한 각종 계약과 적극적 영업활동에 제약이 있는 만큼 회생절차가 종결된 이후에 다시 문을 열기로 결론을 내렸다는 것이다.

티몬 관계자는 "법원의 정상적인 회생절차를 충실히 이행하며 종결을 앞둔 상황"이라며 "선의를 바탕으로 인수에 나선 오아시스마켓과 재기를 꿈꾸는 피해 판매자들이 힘을 합쳐 티몬의 정상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몬은 이달 내로 기업회생절차가 종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티몬 채권 변제는 지난 5일 기준 금액 기준 96.5%, 인원 기준 94.9% 각각 완료됐으며 변제금을 찾아가지 않은 채권자들을 위한 금액도 별도로 예치한 상황이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