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중원 뒷받침 되는 성남, 9경기 무패 김포 상대로 연승 조준

강의택 기자 2025. 8. 6. 17: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의택 기자┃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성남FC가 연승을 노린다.

성남은 오는 9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24라운드에서 김포FC를 상대한다.

성남은 이날 계속해서 리드를 잡았지만 경기 막판 일류첸코와 이규성에게 연달아 실점하며 무패 행진이 깨졌다.

성남이 비슷한 전략을 펼치는 김포를 상대로 경기력과 결과 모두를 가져올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이 관전포인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종료 후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성남FC.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 강의택 기자┃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성남FC가 연승을 노린다.

성남은 오는 9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24라운드에서 김포FC를 상대한다. 현재 성남은 승점 30점으로 리그 8위에 올라있다.

성남은 개막 후 8경기에서 4승 4무를 기록하는 등 시즌 초반 압도적 기세를 보였다. 특히 탄탄한 수비력으로 무패 기간 동안 단 4골만 실점했다.

하지만 9라운드 수원삼성전에서 패배가 뼈아팠다. 성남은 이날 계속해서 리드를 잡았지만 경기 막판 일류첸코와 이규성에게 연달아 실점하며 무패 행진이 깨졌다.

이후 서울 이랜드, 전남 드래곤즈에게도 패하며 3연패를 기록했다. 이어진 4경기에서도 2무 2패의 성적으로 7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고 중위권까지 떨어졌다.

성남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팀 내 핵심이었던 박지원이 수원 삼성으로 떠났지만 골키퍼 양한빈부터 프레이타스, 레안드로, 박상혁 등을 영입했고, 기존 중원의 핵심이었던 사무엘까지 부상에서 복귀했다.

성남FC 프레이타스(왼쪽)와 후이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직전 23라운드 부천FC전에서 3-2의 값진 승리도 거뒀다. 성남은 최전방에 후이즈를 두고 중원에 프레이타스와 사무엘를 배치해 강한 압박과 활동량으로 부천의 공격 작업을 방해했다.

사무엘은 클리어 3회, 차단 4회, 획득 5회 등 눈에 띄는 기록을 선보였다. 프레이타스 역시 클리어, 차단, 획득 등 수비 지표에서 각각 2회씩 기록하며 중원 싸움에 힘을 보탰다.

김포도 강한 압박과 활동량을 통해 상대를 괴롭히며 최근 9경기에서 5승 4무. 무패 행진에 힘입어 승점 32점으로 7위에 올라있다.

성남이 비슷한 전략을 펼치는 김포를 상대로 경기력과 결과 모두를 가져올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이 관전포인트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