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폭동 배후 의혹' 추가 압수수색‥금고 열어보니 비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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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서부지방법원 폭동 배후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전날 발견한 사제 금고를 열기 위해 오늘 추가 압수수색을 벌였지만, 금고가 비어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1과는 사랑제일교회 측이 응접 공간 등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성북구 장위동 소재의 한 건물에서 어제 발견한 금고를 열기 위해 오늘 오전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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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서부지방법원 폭동 배후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전날 발견한 사제 금고를 열기 위해 오늘 추가 압수수색을 벌였지만, 금고가 비어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1과는 사랑제일교회 측이 응접 공간 등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성북구 장위동 소재의 한 건물에서 어제 발견한 금고를 열기 위해 오늘 오전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금고 전문업체 인력들과 함께 문을 열었지만, 내부는 비어있는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가 신앙심과 금전 지원 등을 이용해 특임전도사 등 관계자들을 심리적으로 지배해 서부지법 폭동을 유도한 정황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 목사와 사랑제일교회 측은 서울서부지법 사태와 연관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고재민 기자(jm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43172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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