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경, KPGA 회장배 주니어 선수권대회 우승

하근수 기자 2025. 8. 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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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경이 2025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배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달성했다.

백승경은 6일 전남 순천시의 파인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우승자인 백승경에게는 KPGA 프로(준회원) 자격 특전이 주어졌다.

KPGA 회장배 주니어 선수권대회는 유소년 선수 발굴과 저변 확대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20년 처음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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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정상
[서울=뉴시스] 2025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배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백승경. (사진=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백승경이 2025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배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달성했다.

백승경은 6일 전남 순천시의 파인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8언더파 136타의 백승경은 7언더파 137타의 윤상연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경기 후 백승경은 "대회 동안 계속 비가 내려서 플레이가 쉽지 않았다. 평소보다 더 집중하려고 노력했다"며 대회를 돌아봤다.

이어 "첫날 2위로 경기를 마쳐 우승에 욕심이 생기긴 했다. 그래서 첫 번째 홀에서 더블보기가 나온 것 같기도 하다"며 "하지만 이후 개의치 않고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했다. 1라운드에선 샷감이 좋았고 최종 라운드에선 쇼트게임이 잘 됐다"고 덧붙였다.

백승경은 "오랜 시간 동안 투어 무대에서 활동하는 프로골프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우승자인 백승경에게는 KPGA 프로(준회원) 자격 특전이 주어졌다.

2위 윤상연은 KPGA 프로 선발전 예선 면제 2회, 3위 송지섭(4언더파 140타)은 KPGA 프로 선발전 예선 면제 1회의 혜택을 받았다.

KPGA 회장배 주니어 선수권대회는 유소년 선수 발굴과 저변 확대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20년 처음 개최됐다.

초대 챔피언은 올해 KPGA 투어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우승한 김백준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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