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휴식과 안정 필요해"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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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NE1' 멤버 박봄이 건강 악화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박봄이 2NE1의 향후 일정에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다"며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만큼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공식 발표를 통해 박봄이 향후 스케줄에 함께하지 않겠다는 점이 명확히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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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그룹 '2NE1' 멤버 박봄이 건강 악화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박봄이 2NE1의 향후 일정에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다"며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만큼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봄은 2024년부터 2NE1의 멤버로 다시 무대에 오르며 국내외 공연을 이어왔다. 2NE1은 지난 4월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2025 2NE1 콘서트 웰컴 백 앙코르 인 서울'을 마지막으로 12개 도시, 총 27회에 걸친 데뷔 15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했다. 당시 이들의 재결합 무대는 많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그러나 박봄은 지난 7월 26일 '워터밤 부산 2025' 공연에 돌연 불참하며 팬들의 우려를 샀다. 공연 직전 공지를 통해 불참 사실이 전해졌고 최근에도 잦은 일정 불참이 이어지며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봄은 지난 3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친선 경기 하프타임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공식 발표를 통해 박봄이 향후 스케줄에 함께하지 않겠다는 점이 명확히 전해졌다.
소속사는 "박봄이 회복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박봄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산다라박, CL, 공민지에게도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봄을 제외한 2NE1은 오는 9월 '워터밤 발리 2025'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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