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쳤다→그라운드 정비...잠실구장 두산-LG전, 정상개최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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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그쳤다.
그라운드 정비 작업을 시작했다.
이후로 일기예보에 따르면 더 이상 비구름은 없다.
빗물을 외야 잔디로 걷어내고, 이후 방수포를 걷고 내야 정비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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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비는 그쳤다. 그라운드 정비 작업을 시작했다.
6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리는 잠실구장. 이날 오후에 비가 계속 내렸지만, 오후 5시20분쯤 비가 그쳤다. 이후로 일기예보에 따르면 더 이상 비구름은 없다.
오후 5시반 무렵, 방수포 위에 고여 있는 빗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빗물을 외야 잔디로 걷어내고, 이후 방수포를 걷고 내야 정비를 해야 한다.
두산은 이날 정수빈(중견수) 이유찬(유격수) 케이브(우익수) 양의지(지명타자) 박준순(3루수) 김인태(좌익수) 강승호(1루수) 김기연(포수) 박계범(2루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나선다.
거포 김재환이 우측 엄지발가락 미세골절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대한도 우측 허벅지 앞쪽이 타이트한 증세로 1군에서 말소됐다.
8연승에 도전하는 LG는 신민재(2루수) 문성주(우익수) 오스틴(지명타자) 문보경(3루수) 김현수(좌익수) 구본혁(유격수) 손용준(1루수) 이주헌(포수) 박해민(중견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나선다.
주전 유격수 오지환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염경엽 감독은 "휴식 차원이다. 경기 후반 교체 출장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신예 우타자 손용준이 1루수로 나선다. 옆구리 부상에서 복귀한 오스틴은 전날 복귀전에서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두산 선발투수는 콜어빈이다. 올 시즌 19경기에 등판해 7승 8패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하고 있다. LG 상대로 2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다.
LG 선발투수는 최채흥이 대체선발로 등판한다. 올 시즌 7경기(선발 3경기)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6.11을 기록 중이다. 두산 상대로 2경기 평균자책점 5.40(6⅔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7월 27일 두산 상대로 선발 등판해 2⅔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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