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시아 인기 재방문 여행지 3위…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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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여행지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거나 과거의 추억을 되새기는 재방문 여행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이 아시아에서 재방문율이 높은 인기 여행지 3위에 올랐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상반기 자사 플랫폼 내 이용자 숙박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이 '아시아 인기 재방문 여행지' 3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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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여행지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거나 과거의 추억을 되새기는 재방문 여행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이 아시아에서 재방문율이 높은 인기 여행지 3위에 올랐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상반기 자사 플랫폼 내 이용자 숙박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이 ‘아시아 인기 재방문 여행지’ 3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아고다는 “3위 서울은 급변하는 K-컬처의 중심지로 높은 재방문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한국 대중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풍부해 전 세계 한류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또 명동 등 주요 쇼핑 거리에는 뷰티 클리닉과 스파, 최신 유행을 반영한 로드 뷰티숍이 밀집해 있어 뷰티 및 웰니스 경험을 위해 서울을 다시 찾는 여행객들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1위는 태국 방콕, 2위는 일본 도쿄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4위 인도네시아 발리, 5위 일본 오사카, 6위 대만 타이베이, 7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8위 베트남 다낭, 9위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10위 홍콩 순이었다.
이준환 아고다 한국지사 대표는 “최근 여행객들은 같은 장소를 여러 차례 방문하며 깊이 있는 경험을 추구하는 경향을 보인다”며 “아고다는 고객 개개인이 자신만의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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