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이을 줄 알았던 레알 ‘No.7’, 1년 만에 돌아왔다…’1군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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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 디아스가 1년 만에 그라운드로 복귀한다.
1993년생, 도미니카 공화국 국적의 공격수 디아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기대하던 차세대 'No.7'이었다.
하지만 별다른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 채 1년 만에 레알을 떠났다.
결국 1년 만에 레알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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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마리아노 디아스가 1년 만에 그라운드로 복귀한다.
영국 ‘트리뷰나’는 5일(한국시간) “데포르티보 알라베스는 디아스가 구단에 남아 1군에 합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라고 전했다.
1993년생, 도미니카 공화국 국적의 공격수 디아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기대하던 차세대 ‘No.7’이었다. 레알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2군 팀인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를 거쳐 지난 2016년에 1군 무대를 밟았다. 하지만 별다른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 채 1년 만에 레알을 떠났다.
프랑스 무대로 둥지를 옮겼다. 행선지는 올랭피크 리옹. 그리고 압도적인 활약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2017-18시즌 최종 기록은 45경기 21골 6도움.
결국 1년 만에 레알로 복귀했다. 그리고 레알은 그에게 ‘레전드’ 라울 곤살레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등번호인 7번을 부여하며 큰 기대를 드러냈다.
결과는 대실패였다. 나름대로 꾸준하게 기회를 부여받았으나 득점력은 처참했다. 특히 2019-20시즌엔 완전히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되며 7경기 출전에 그치기도 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레알을 떠났다. 행선지는 세비야. 이적 후에도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 그는 1년 만에 세비야에서 방출됐고 1년의 긴 공백기를 가졌다.
올여름, 알라베스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으로 그라운드 복귀를 준비하던 디아스. 1군에 합류한다. 매체는 “디아스는 이제 다가올 시즌을 위해 알라베스에 입단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스트라스부르로 이적한 호아킨 파니첼리의 대체자 역할을 소화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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