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은 지금!] 롯데 노진혁 귀환…“신인의 마음으로 뛰겠다”

임동우 기자 2025. 8. 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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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1군 무대'를 단 한 번도 밟지 못했던 노진혁이 돌아왔다.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KIA와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롯데는 노진혁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노진혁은 1군에 돌아온 날 6번 타자, 지명 타자로 경기에 나선다.

노진혁 1군 등록과 출전을 두고 롯데 김태형 감독은 "지금은 (전)준우가 빠졌다. 노진혁이 전준우 역할을 해야 할 것 같아서 (올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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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노진혁 1군 엔트리 복귀·출전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무대 밟아
“출전 소식을 듣고서 많이 놀라”

올 시즌 ‘1군 무대’를 단 한 번도 밟지 못했던 노진혁이 돌아왔다. 전날 전준우가 부상으로 빠진 까닭이다.

6일 KIA와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노진혁이 2군에서 올라와 경기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 시즌 경기에서 안타를 친 노진혁 모습. 롯데 자이언츠 제공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KIA와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롯데는 노진혁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노진혁은 1군에 돌아온 날 6번 타자, 지명 타자로 경기에 나선다.

노진혁 1군 등록과 출전을 두고 롯데 김태형 감독은 “지금은 (전)준우가 빠졌다. 노진혁이 전준우 역할을 해야 할 것 같아서 (올렸다)”라고 말했다.

노진혁은 2022년까지 NC 다이노스에서 뛰다가 2023년 롯데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2023년 113경기에 출전해 334타수 86안타(4홈런) 타율 0.257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내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듬해부터 출전 경기 수가 73경기로 줄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스프링캠프 참가자 명단에서도 빠졌다.

1군 콜업과 동시에 경기에 나서게 된 노진혁은 “경기에 나서게 될 줄은 몰랐다. 출전 소식을 듣고 놀랐다. 신인의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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