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주한중국대사 리트윗하며 "무비자 허용, 기뻐"

김아영 기자 2025. 8. 6. 1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한시적 무비자 입국 허용 조치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중 양국 국민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이 대사는 무비자 입국 허용 조치가 발표된 직후 중국 관광객들에게 좋은 소식이라며 "중한 양국은 가까운 이웃으로, 양 국 국민이 자주 왕래하는 것은 이해 증진과 우호 심화에 도움이 된다"고 썼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한시적 무비자 입국 허용 조치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중 양국 국민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6일) 자신의 SNS에 이 같은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조 장관은 그러면서 앞서 다이빙 주한중국대사가 SNS에 올린 환영의 메시지를 리트윗했습니다.

다이 대사는 무비자 입국 허용 조치가 발표된 직후 중국 관광객들에게 좋은 소식이라며 "중한 양국은 가까운 이웃으로, 양 국 국민이 자주 왕래하는 것은 이해 증진과 우호 심화에 도움이 된다"고 썼습니다.

또 "양국 정부와 각계가 함께 노력해 좋은 조치를 잘 시행해 나가고, 양국 간 인적 교류 확대와 민심 상통 촉진을 위한 우호적인 분위기와 여건을 계속 조성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오는 9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중국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은 지난해 11월부터 한국 국민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고 이에 따라 정부도 관련 정책을 시행하기로 하고 관계 부처 간 협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사진=엑스 캡처, 연합뉴스)

김아영 기자 nin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