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투명한 이강인의 미래… 이적 결사 반대 외치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 "꼭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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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 감독이 끊임없이 이적설이 나돌고 있는 이강인을 붙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르카> <골닷컴 프랑스> 등 다수 유럽 매체들은 팀 내 입지가 약화되어 타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되는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 내 미래가 불확실하다면서도, 이강인의 이적설이 명확하게 윤곽이 드러나지 않는 데에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의지가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골닷컴>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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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 감독이 끊임없이 이적설이 나돌고 있는 이강인을 붙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르카> <골닷컴 프랑스> 등 다수 유럽 매체들은 팀 내 입지가 약화되어 타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되는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 내 미래가 불확실하다면서도, 이강인의 이적설이 명확하게 윤곽이 드러나지 않는 데에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의지가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르카>에 의하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이적을 강력 반대하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테크닉과 다재다능함에 매료되어 있으며, 이강인이 꼭 필요한 자원이라고 믿고 있는 분위기다.
실제로 주전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마저 매물로 거론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파리 생제르맹은 이강인을 매각 대상자로 현재 분류시키지 않고 있다. 이강인의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는 '침묵'을 지키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이강인이 팀에 남게 된다면, 지금보다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이 필요하다. 이강인은 2024-2025시즌 공식전 기준으로 45경기를 뛰었지만, 제법 기여도가 있었던 전반기에 비해 후반기에는 짤막하게 뛰는 교체 자원으로 쓰였다. 유럽 최고의 팀에서 활약한다는 자부심도 있겠지만, 모름지기 선수는 뛰어야 가치가 있다는 걸 이강인도 모르지 않는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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