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신봉기 경북대 로스쿨 교수가 바라보는 보수대혁신

김용국 기자 2025. 8. 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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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일보 창사 80주년을 맞아 보수대혁신을 주제로 신봉기 경북대 로스쿨 교수를 만났다.

신 교수는 "국민의힘은 지금 무력한 정당"이라며 "진정한 개혁은 단합이 아니라 껍질을 벗는 수준의 변화"라고 강조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을 협치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는 상황에 대해선 "국힘이 처절하게 반성하고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 교수는 "당 대표 선거는 정당 생존이 걸린 문제"라며 "지역 위원장 지시보다 자발적이고 이성적인 선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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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일보 창사 80주년을 맞아 보수대혁신을 주제로 신봉기 경북대 로스쿨 교수를 만났다. 신 교수는 "국민의힘은 지금 무력한 정당"이라며 "진정한 개혁은 단합이 아니라 껍질을 벗는 수준의 변화"라고 강조했다.

당 대표 유력주자인 김문수 후보에 대해선 "선거는 유리하지만 이후가 더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대구·경북 정치 현실과 관련해선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구조를 깨야 한다"며 상향식 공천을 주문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을 협치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는 상황에 대해선 "국힘이 처절하게 반성하고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란봉투법과 법인세 인상 등에 대해서는 "기업을 옥죄는 법안으로, 제2의 IMF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 대해서는 "사실상 실패작이며 우리에게 불리한 조건"이라고 평가했다.

신 교수는 "당 대표 선거는 정당 생존이 걸린 문제"라며 "지역 위원장 지시보다 자발적이고 이성적인 선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용국 기자 ky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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