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APEC 기간 크루즈로 선상숙소 마련
우성덕 기자(wsd@mk.co.kr) 2025. 8. 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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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경북 포항 영일만항에 선상 숙소가 마련된다.
오는 10월 말부터 11월 초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맞아 인근 도시인 포항에 크루즈선 2척은 정박시킨다.
6일 포항시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는 APEC 기간 영일만항에 7만t급 선박(850개 객실)과 2만6000t급 선박(250개 객실)을 정박시키고 숙소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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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항에 크루즈선 2척 정박
경제인 등 1000명 수용 가능
포항 영일만항 전경(사진제공-포항시)
경제인 등 1000명 수용 가능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경북 포항 영일만항에 선상 숙소가 마련된다. 오는 10월 말부터 11월 초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맞아 인근 도시인 포항에 크루즈선 2척은 정박시킨다.
6일 포항시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는 APEC 기간 영일만항에 7만t급 선박(850개 객실)과 2만6000t급 선박(250개 객실)을 정박시키고 숙소로 활용한다. 크루즈 2척은 APEC 행사에 참여하는 경제인이나 수행원 등을 위한 숙소로 이용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영일만항이 대형 선박이 정박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고 경주와 접근성이 좋은 만큼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숙박 신청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시 관계자는 “선상 숙소 마련에 맞춰 출입국 통제나 보안, 연계 교통 등에 문제가 없도록 관련 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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