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이건용, FIS 롤러스키 아시안컵 남자 클래식 은메달

이건용은 6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 15㎞ 매스 스타트 클래식 경기에서 34분 55초 4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이로써 이건용은 이번 대회 1㎞ 스프린트에서 우승하고 남자 15㎞ 프리와 매스 스타트에선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2관왕에 올랐던 이건용은 롤러스키 아시안컵 남자부 시즌 종합 선두를 달렸다.
한다솜(경기도청)은 여자 10㎞ 매스 스타트에서 25분 51초 6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평창에서의 일정을 마친 롤러스키 아시안컵은 9월 카자흐스탄 슈친스크에서도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다인(평택 세교중)은 같이 열린 제29회 대한스키·스노보드 협회장배 전국롤러스키대회 여중부 5km 클래식 경기서 14분50초8을 기록하며 이하빈(15분42초6·진부중)과 이윤주(16분00초2·전남체중)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이다인은 프리와 클래식을 합한 복합에서도 29분14초9로 이하빈(30분41초2)과 이윤주(31분59초3)를 제치고 우승함으로써 3관왕에 올랐다.
또 강하늘(평택여고)은 여고부 10km 매스 클래식에서 28분57초7로 전남체고의 조다은(28분57초9)과 전다경(31분56초9)을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
프리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강하늘은 복합에서도 57분51초9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한다솜은 여일반부서 프리, 클래식, 복합을 제패하며 3관왕을, 변지영(경기도청)은 남일반부서 프리와 복합을 석권하며 2관왕을 각각 차지했다.
오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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