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고, 43년 만에 남녀공학 된다…학령인구 감소 여파

한승희 기자 2025. 8. 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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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등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잠실고가 남녀공학 학교로 전환하는 것은 1983년 개교 이후 43년 만입니다.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때문으로 풀이되는데,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단성학교에서 남녀공학으로 바뀐 곳은 올해 서울에서만 7개교에 달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학교에 맞춤 교육 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당 3년간 총 6억 9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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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고등학교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등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잠실고는 내년 3월 신입생 모집 때부터 여학생을 받습니다.

잠실고가 남녀공학 학교로 전환하는 것은 1983년 개교 이후 43년 만입니다.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때문으로 풀이되는데,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단성학교에서 남녀공학으로 바뀐 곳은 올해 서울에서만 7개교에 달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학교에 맞춤 교육 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당 3년간 총 6억 9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승희 기자 ruby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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