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출전' 2026 런던 세계 탁구선수권대회, 참가국 40개→60개 대폭 늘린다! ITTF 10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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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탁구연맹(ITTF)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100주년을 기념해 출전국 수와 경기 방식을 대폭 개편했다.
ITTF는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리는 2026년 런던 세계선수권대회 참가국을 종전 40개국에서 64개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1926년 창립총회를 연 ITTF가 당시 연맹 출범을 기념해 런던에서 개최된 대회가 바로 제1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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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F는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리는 2026년 런던 세계선수권대회 참가국을 종전 40개국에서 64개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는 2012 런던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이었던 코퍼박스 아레나, 5월 2일부터 5월 10일까지는 웸블리 아레나에서 경기를 치른다. 참가국이 늘어나는 만큼 경기방식도 종전까지와 다르다. 우선 두 스테이지로 나뉘어 본선 진출팀을 가린다.
구체적으로 남녀 각 64개국(NOC)이 4개국씩 16개 그룹으로 나뉘어 그룹 예선 리그를 치른다. 세계랭킹 1~7위 국가와 개최국 잉글랜드 등 8개 국은 본선 32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로 1, 2그룹에서 시드 배정을 위한 경기를 벌인다(스테이지1a). 나머지 56개 국이 14개 그룹으로 나뉘어 각 그룹 1위 14개 팀이 32강에 합류한다(스테이지1b).
남은 본선 진출 10개 팀을 가리는 스테이지2는 조금 복잡하다. 14개 그룹 2위 14개 팀 중에서 승점이나 포인트, 승률 등을 기준으로 상위 6개 팀이 우선 합류한다. 그리고 나머지 2위 8개 팀이 별도의 토너먼트를 벌여 승자 4개 팀이 최종적으로 본선 토너먼트행 막차를 탄다.


100주년을 기리는 역사적인 대회에서는 어떤 성적을 내게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100년 동안 한국탁구는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여자팀이 두 번의 우승(1973, 1991)을 기록했지만, 남자는 정상에 서본 적이 없다.
ITTF는 "1926년 런던에서 첫 번째 세계탁구선수권 대회가 열렸을 때, 이 스포츠가 오늘날과 같은 글로벌 현상으로 성장할 거라고 상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면서 "코퍼박스에서의 첫 서브부터 웸블리에서의 마지막 포인트까지, 런던 2026은 세계 탁구의 현재를 보여주는 동시에 100년 전 이 도시에서 시작된 놀라운 여정을 기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로부터 100년, ITTF는 2025년 현재 226개국이 가맹한 세계 최대 스포츠단체로 성장했다. 이는 모든 국제스포츠연맹을 통틀어 가장 많은 회원국 숫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206개국, 국제축구연맹(FIFA) 211개국보다도 많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도 다양하게 변화 발전했다. 지금은 홀수 해에는 개인전, 짝수 해에는 남녀 단체전만 여는 방식으로 개최되고 있다. 2024년에는 한국 부산에서 단체전 대회가 열렸다. 그리고 올해 3월 도하 개인전 대회에 이어, 내년인 2026년 런던에서 단체전 대회가 열린다.
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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