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감독 맡고 나서 봤던 투구 중 가장 좋았어” 문동주 ‘완벽투’→달감독도 ‘칭찬일색’ [SS대전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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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문동주(22)가 완벽한 공을 던졌다.
김경문(67) 감독도 "한화 감독 부임 이후 봤던 투구 중 가장 좋았다"고 박수를 보냈다.
6일 대전 KT전을 앞두고 만난 김 감독은 "한화 감독 부임 이후 봤던 문동주 투구 중 가장 좋았다. 정말 좋은 공을 던졌는데, 승리를 거두지 못해 속상하다"고 전했다.
문동주가 마운드에서 내려온 뒤 김 감독이 안아주는 모습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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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대전=박연준 기자] 전날 문동주(22)가 완벽한 공을 던졌다. 김경문(67) 감독도 “한화 감독 부임 이후 봤던 투구 중 가장 좋았다”고 박수를 보냈다.
문동주는 전날 경기 선발 등판해 7이닝 2안타 10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개인 최다 탈삼진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지난달 22일 잠실 두산전에서 기록한 9개다.
또 6회초 KT 이정훈 타석에서 시속 160.7㎞를 던졌다. 대전 신구장 개장 후 처음으로 시속 160㎞를 찍었다.
27일 SSG전에 이어 2연속 경기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를 장식했다. 승리를 수확하지 못했지만, 투구 내용만큼은 ‘역대급’이었다.

김경문 감독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6일 대전 KT전을 앞두고 만난 김 감독은 “한화 감독 부임 이후 봤던 문동주 투구 중 가장 좋았다. 정말 좋은 공을 던졌는데, 승리를 거두지 못해 속상하다”고 전했다.
문동주가 마운드에서 내려온 뒤 김 감독이 안아주는 모습도 포착됐다. 김 감독은 “정말 잘 던지지 않았나. 한번 안아주고 싶었다”라고설명했다.
6월까지 평균자책점이 4.82에 달했다. 그러다 7월 2.22까지 낮췄다. 8월 첫 경기도 무실점을 적으며 준수한 흐름을 이어간다.
김 감독은 최근 문동주의 ‘상승세’를 두고 “자신감의 변화”를 주목했다. 그는 “문동주가 최근 자기 공을 믿고 던지는 모습을 보인다. 시원하게 공을 던지는 느낌이다. 또 공격적으로 타자를 상대하는 것 역시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문동주를 더 던지게 할까 고민했다. 그러나 일요일 잠실 LG전 등판 예정 중이다. 다음 경기도 기대된다”고 웃으며 말했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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