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출시'가 일년째?...구글, 픽셀10 광고로 애플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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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애플의 AI 기능을 정면으로 저격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4일(현지시간) 구글은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30초 분량의 픽셀10 광고를 공개했으며, 이 광고에서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 기반 시리 업그레이드가 1년 넘게 지연되고 있는 점을 집중 부각해 화제를 모았다.
이는 애플 인텔리전스, 그중에서도 맞춤형 시리 기능이 여전히 출시되지 않은 점을 겨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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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애플의 AI 기능을 정면으로 저격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4일(현지시간) 구글은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30초 분량의 픽셀10 광고를 공개했으며, 이 광고에서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 기반 시리 업그레이드가 1년 넘게 지연되고 있는 점을 집중 부각해 화제를 모았다.
광고 속 나레이션에서는 “만약 어떤 기능 때문에 새 휴대폰을 구입했지만, 그 기능이 1년째 '곧 출시' 상태라면, '곧'의 정의를 바꾸거나 그냥 휴대폰을 바꿔야 한다”는 멘트가 등장한다. 이는 애플 인텔리전스, 그중에서도 맞춤형 시리 기능이 여전히 출시되지 않은 점을 겨냥한 것이다.
또한, 광고 배경음악으로 애플이 인수한 '비츠(Beats)'와 관련된 닥터 드레의 'The Next Episode'를 선곡한 점 역시 다층적인 조롱의 메시지로 해석된다.
한편, 픽셀10 시리즈는 오는 8월 20일 공식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온디바이스 제미나이(Gemini) 기반의 다양한 AI 기능을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조아라 영상기자 joa0628@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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