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났다! "메시처럼 환상적인 슈팅" 15세 축구스타, 해트트릭 달성...상파울루 계약 유력

박윤서 기자 2025. 8. 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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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이 새로운 스타 탄생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중국 '소후닷컴'은 5일(한국시간) "최근 중국 유소년 축구 대표팀에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무사 장이 브라질 리그 상파울루 U-15팀에서 테스트를 받았는데 첫 경기에서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무려 해트트릭을 기록했는데 그중 한 골은 거의 리오넬 메시처럼 환상적인 슈팅이었다. 상파울루 U-15팀 선수들은 무사 장 주변을 에워싸면서 수비했으나 탈압박했고 놀라운 각도에서 골을 넣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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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소후닷컴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중국 언론이 새로운 스타 탄생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중국 '소후닷컴'은 5일(한국시간) "최근 중국 유소년 축구 대표팀에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무사 장이 브라질 리그 상파울루 U-15팀에서 테스트를 받았는데 첫 경기에서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무려 해트트릭을 기록했는데 그중 한 골은 거의 리오넬 메시처럼 환상적인 슈팅이었다. 상파울루 U-15팀 선수들은 무사 장 주변을 에워싸면서 수비했으나 탈압박했고 놀라운 각도에서 골을 넣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이런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건 이 선수가 브라질 선수들 사이에서도 그만큼 기술이 뛰어나다는 증거다"라며 무사 장의 기량을 높이 평가했고 나아가 "무사 장의 능력을 감안했을 때 상파울루와 정식 계약 맺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성장 가능성이 아주 크다"라고 상파울루 입단 가능성도 내다봤다.

매체에 따르면 무사 장은 2010년생 중국 유소년 축구 선수이며 공격형 미드필더로 빠른 속도와 뛰어난 전술 이해력을 보유했다. 매체는 "상파울루에서 뛰고 있는 오스카와 함께 훈련할 기회를 갖게 된다"라며 오스카 밑에서 더 큰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며 기대하고 있다.

중국 대표팀은 어린 선수들의 성장이 절실하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데 이어 이번 동아시안컵에서도 단 1승에 그쳤다. 1승마저도 최약체 홍콩을 상대로 겨우 따낸 1-0 승리였다. 일본과 한국에는 각각 0-2, 0-3으로 패배하면서 자존심을 구겼다. 그동안 중국 대표팀을 이끌던 선수들이 나이가 들면서 세대교체가 필요하다. 어린 선수들이 성장해야 하기에 중국 대표팀으로서는 무사 장의 등장은 아주 반가울 수밖에 없다.

매체는 마지막으로 "무사 장은 상파울루 유소년 팀에서 뛸 수 있으나 중국 축구의 명성을 회복하고자 축구에 전념할 거다. 한편 중국 성인 대표팀에는 무사 장처럼 공수 모두에서 뛰어난 기량을 가진 선수가 부족하다. 그의 대표팀 합류는 시간문제다"라며 장차 A대표팀에서 활약할 인재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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