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인명사고 포스코…포항제철소 안전 담당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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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대재해 사고가 잇따른 포스코그룹이 최고경영진에 이어 건강·안전·환경(HSE) 담당자도 교체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포스코는 이날 이동호 포항제철소 HSE 담당 부소장을 포스코이앤씨 안전 담당 사장 보좌역으로 발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사명을 거론하며 질타한 후 포스코그룹은 '안전관리 혁신계획'을 발표했지만, 이달 4일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광명~서울고속도로 현장에서 작업자가 사고를 당하면서 전날(5일) 정희민 사장이 사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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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올해 중대재해 사고가 잇따른 포스코그룹이 최고경영진에 이어 건강·안전·환경(HSE) 담당자도 교체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포스코는 이날 이동호 포항제철소 HSE 담당 부소장을 포스코이앤씨 안전 담당 사장 보좌역으로 발령했다.
이 신임 보좌역은 포스코이앤씨 신임 사장으로 내정된 송치영 그룹안전특별진단TF 팀장(부사장)을 보좌하게 된다.
이 부소장 후임으로는 신명찬 설비기술부장이 내정됐다. 포스코는 포항·광양제철소에서 안전 및 보안을 맡는 HSE 담당을 운영해 왔다.
앞서 올해 들어 포스코이앤씨 4건, 광양제철소 1건 등 지난달까지 포스코그룹 산하 작업장에서는 사망사고가 5건 발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사명을 거론하며 질타한 후 포스코그룹은 '안전관리 혁신계획'을 발표했지만, 이달 4일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광명~서울고속도로 현장에서 작업자가 사고를 당하면서 전날(5일) 정희민 사장이 사의를 밝혔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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