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서 '2200억 원' 벌어들인 코미디 영화, 22년 만에 후속편으로 돌아온다

허장원 2025. 8. 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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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서로를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엄마와 딸.

극한 갈등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몸이 바뀐 뒤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며 돈독해진다.

22년 만에 돌아온 영화 '프리키 프라이데이2'는 과거 한 차례 몸이 바뀌었던 엄마 '테스'(제이미 리 커티스)와 딸 '애나'(린제이 로한)가 이번엔 세대를 초월해 또다시 뒤바뀌게 되는 예측불가 대환장 바디 체인지 코미디다.

3년 전 남편을 잃은 뒤 새로운 남자를 만난 '테스'는 재혼을 앞두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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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허장원 기자] 영원히 서로를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엄마와 딸. 극한 갈등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몸이 바뀐 뒤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며 돈독해진다.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온 후 평화로울 줄 알았던 집안은 결혼을 앞두고 또다시 '대환장' 상황 속으로 말려든다. 영화 '프리키 프라이데이'의 이야기다.

22년 만에 돌아온 영화 '프리키 프라이데이2'는 과거 한 차례 몸이 바뀌었던 엄마 '테스'(제이미 리 커티스)와 딸 '애나'(린제이 로한)가 이번엔 세대를 초월해 또다시 뒤바뀌게 되는 예측불가 대환장 바디 체인지 코미디다. 지난 2004년 개봉한 '프리키 프라이데이'의 후속작으로 전세계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 22년 전 주연 배우들, 오랜만에 '완전체'로 모였다!

'프리키 프라이데이2'에서는 반가운 얼굴이 그대로 등장한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제이미 리 커티스와 '퀸카로 살아남는 법'로 스타 반열에 오른 린제이 로한이 22년 만에 뭉쳤다. 두 사람은 다시 '테스'와 '애나'를 맡아 티격태격하는 현실 모녀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애나'와 풋풋한 로맨스를 선보였던 '제이크' 역시 22년 전 그대로 채드 마이클 머레이가 맡으며 원작 팬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새로운 얼굴도 추가됐다.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 줄리아 버터스와 소피아 해먼스가 각각 ‘하퍼’와 ‘릴리’ 역으로 합류해 세대를 초월한 제대로 꼬인 바디 체인지 소동을 예고하고 있다.

▲ 전세계 흥행 성공! 수천억 수익 올린 바디 체인지 코미디의 원조!

평범한 10대 소녀 '애나'는 엄마 '테스'와 정반대 성격을 가지고 있다. 3년 전 남편을 잃은 뒤 새로운 남자를 만난 '테스'는 재혼을 앞두고 있는 상황. 하지만 '애나'는 이런 상황이 불편하기만 하다.

이러한 가운데 '테스'의 결혼식 리허설과 '애나'의 록밴드 오디션 일정이 겹치며 두 사람은 심한 갈등을 빚게 된다. 중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모녀는 크게 말다툼을 한 뒤 포춘쿠키를 받게 된다. 다음날 두 사람은 몸이 뒤바뀐 채 깨어나며 사건은 시작된다.

하이틴 로맨스 '프리키 프라이데이'는 신선한 연출과 스토리로 개봉 당시 호평을 받았다. 이에 개봉 당시 2,600만 달러(약 361억 원)의 제작비로 전 세계적으로 1억 6천만 달러(약 2224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또 개봉한 지 20여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로튼 토마토 지수 88%를 유지하고 있다.

▲ 22년 만에 돌아온 애나 모녀, 더 '환장'스러워졌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 따르면 '프리키 프라이데이2'에서는 결혼식 준비로 정신없는 딸 '애나'와 이를 지켜보는 엄마 '태스' 사이에서 쉴 틈 없는 티키타카가 이어지고 결국 또 한 번의 바디 체인지 사태가 벌어진다. 특히 이번 바디 체인지에는 손녀까지 합세해 3대가 얽히고설킨 초대형 혼돈이 펼쳐질 예정.

성공한 심리학자로 명성을 쌓아온 ‘테스’는 손녀 ‘릴리’의 몸으로, 팝스타 매니저이자 싱글맘인 ‘애나’는 딸 ‘하퍼’의 몸으로 뒤바뀌며 각자 예상치 못한 혼란에 빠지게 된다. 다시 한번 10대로 돌아간 두 사람은 인생 내공이 묻어나는 노련함으로 코믹한 상황을 극대화한다. 또 하루아침에 어른이 된 '하퍼'와 '릴리'는 과감한 스타일링부터 상상도 못했던 행동까지 저지르며 극의 유쾌함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하퍼'(줄리아 비터스)가 "성가신 억양의 사악한 딸을 가진 남자와의 결혼"라며 엄마 '애나'를 저격하는 장면은 전작을 연상케하는 대목 중 하나다. 이런 가운데 엄마 '애나'의 몸에 들어간 '하퍼'와 할머니 '테스'의 몸을 차지한 '릴리'(소피아 해먼스)가 결혼을 막기 위한 작전에 돌입하며 예측불가한 전개가 벌어질 전망이다. 이에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세대를 초월한 대환장 바디 체인지를 예고한 '프리키 프라이데이2'는 오는 2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된다.

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영화 '프리키 프라이데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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