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다시 뉴질랜드로! 토코마나와 "한국 여자농구 발전 향한 의지 보여주는 선택…함께 해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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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자 프로농구리그인 타우이히 바스켓볼 아우테아로어에 속해있는 토코마나와 퀸즈는 6일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박지현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시즌까지 스페인 2부리그 마요르카에서 뛰었던 박지현이 다시 뉴질랜드로 돌아간다.
토코마나와는 "그녀가 보라색 유니폼으로 돌아왔다. 2025시즌 재계약을 맺었다. 박지현은 완벽한 가드다. 외곽과 골밑 어디서든 득점이 가능하고 리바운드, 패스, 시틀 등에서까지 모두 해낼 수 있는 선수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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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다시 함께해 기뻐"
뉴질랜드 여자 프로농구리그인 타우이히 바스켓볼 아우테아로어에 속해있는 토코마나와 퀸즈는 6일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박지현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시즌까지 스페인 2부리그 마요르카에서 뛰었던 박지현이 다시 뉴질랜드로 돌아간다. 익숙한 팀이다. 지난해 잠시 몸담은 바 있었던 토코마나와다. 당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플레이오프 포함 14경기에 나서 평균 33분 3초를 뛰며 15.4점 3점슛 성공률 31.9% 5.6리바운드 3.1어시스트 1.6스틸로 활약하며 준우승에 앞장섰다.
토코마나와는 "그녀가 보라색 유니폼으로 돌아왔다. 2025시즌 재계약을 맺었다. 박지현은 완벽한 가드다. 외곽과 골밑 어디서든 득점이 가능하고 리바운드, 패스, 시틀 등에서까지 모두 해낼 수 있는 선수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아시아컵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친 직후 해외 리그에 도전하기로 한 결정은 그녀의 개인 성장뿐만 아니라 한국 여자농구의 발전을 향한 의지를 보여주는 선택이었다. 그 선택을 우리와 함께했다는 것이 기쁘다"고 덧붙였다.

박지현이 다시 뛸 타우이히 바스켓볼 아우테아로어는 2022년에 출범된 리그다. 5개 팀이 매년 10월부터 12월까지 짧게 시즌을 치른다. 팀별 정규리그 12경기를 치러 플레이오프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이다. 토코마나와는 원년 시즌 우승을 차지한 팀이다.
토코마나와는 다음 달 27일 타이랑가 와이와 시즌 첫 경기를 펼친다.
#사진_토코마나와 퀸즈 소셜미디어 캡처, 리얼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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