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명문' 상대로 득점포 쾅!...리버풀, ‘16세’ 역대급 재능 붙잡는다→재계약 준비 중’

이종관 기자 2025. 8. 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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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리오 은구모하와의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5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말을 인용해 "리버풀은 16세 측면 공격수 은구모하를 매우 특별한 재능으로 보고 있으며, 그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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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리버풀이 리오 은구모하와의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5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말을 인용해 “리버풀은 16세 측면 공격수 은구모하를 매우 특별한 재능으로 보고 있으며, 그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2008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수 은구모하는 리버풀이 기대하는 차세대 측면 자원이다. 첼시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10대의 어린 나이임에도 큰 기대를 얻으며 월반을 거듭했고, 노련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영국 현지 매체에서는 그를 첼시 유스 출신이자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 중인 자말 무시알라와 비교하며 높은 평가를 남기기도 했다.


당연스럽게도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을 차례로 거치는 중이다. U-15 팀에 처음으로 발탁되며 잉글랜드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그는 현재 U-17 팀 소속으로 12경기에 나서 2골 4도움을 기록하며 국제 무대 경험을 쌓는 중이다. 특히 지난해 2월에 펼쳐진 대한민국과의 경기에서 좌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팀의 3-0 완승을 이끌기도 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은구모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리버풀 입단 소식을 전하며 “리버풀에 입단하게 되어 기쁘다”라는 짧은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지난 애크링턴 스탠리와의 FA컵 64강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며 구단 역사상 최연소 FA컵 출전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팬들에게 다시 한번 눈도장을 찍은 은구모하. 리버풀은 그를 붙잡고 싶어 한다. 매체는 “리버풀은 은구모하의 발전에 대한 자신감과 헌신을 보여주고 싶어 한다. 그의 잠재력은 리버풀 코칭스태프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고, 구단은 그의 재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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