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군, 한국산 유도폭탄으로 캄보디아 훈센 부자 암살 계획"
남승모 기자 2025. 8. 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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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캄보디아가 불안한 휴전 상태를 이어가는 가운데 태국군이 한국산 GPS 유도폭탄을 이용해 캄보디아 실권자인 훈 센 상원의장과 훈 마네트 총리 부자 암살 계획을 꾸몄다고 캄보디아 정부가 주장했습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캄보디아 당국은 태국군이 한국산 KGGB 유도폭탄을 장착한 AT-6TH 경공격기로, 훈 센 의장 부자를 폭격, 암살할 계획이라는 내용이 담긴 외국 정보기관의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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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실권자인 훈 센 상원의장(왼쪽)과 아들 훈 마네트 총리
태국과 캄보디아가 불안한 휴전 상태를 이어가는 가운데 태국군이 한국산 GPS 유도폭탄을 이용해 캄보디아 실권자인 훈 센 상원의장과 훈 마네트 총리 부자 암살 계획을 꾸몄다고 캄보디아 정부가 주장했습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캄보디아 당국은 태국군이 한국산 KGGB 유도폭탄을 장착한 AT-6TH 경공격기로, 훈 센 의장 부자를 폭격, 암살할 계획이라는 내용이 담긴 외국 정보기관의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해당 정보기관은 태국이 지난달 29일 AT-6TH 경공격기 8대와 KGGB 200발을 확보했으며, 수리 또는 재무장을 위해 한국으로 이송됐던 같은 기종 4대도 태국으로 돌아갔다는 주장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이 정보기관이 어느 나라 소속인지 등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한 소식통은 태국군이 훈 센 의장과 훈 마네트 총리 거주지의 정확한 좌표를 알려주는 내부 정보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 정보가 들어오면 이 무기로 기습 공격해 암살 임무를 완수할 계획이라고 이 매체에 전했습니다.
KGGB는 국방과학연구소 주도로 LIG넥스원이 공동 개발한 한국형 유도폭탄으로 2022년 태국에 20발이 수출됐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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